'here we go' 라이스 아스날 이적확정 / 라이스 1,734억 이적료 경신

데클란 라이스의 아스날 이적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아스날과 라이스

라이스 아스날 이적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라이스를 강력하게 원했던 아스날. 계속 웨스트햄과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적이 늦어지고 있었다.
도중에 맨시티도 공식제안을 했다고 알려져 라이스의 행보를 알수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밤 양 팀 간에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이미 아스널과 라이스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웨스트햄은 일할 지급, 아스널은 분할 지불을 원했고 이적료 지불 방식 때문에 두 팀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았고 두 팀이 모두 원하는 지점에서 계약이 채결되었다고 전해진다. 아스널이 1700억이 넘는 거액의 이적료 제안했으며 '클럽 레코드'뿐만 아니라 잉글랜드 선수 중 가장 비싼 선수가 된 데클란 라이스다.
이번주 메디컬 테스트만 앞두고 있는 데클란 라이스가 다음시즌 아스날 우승의 마지막 열쇠가 될수있을지 지켜보자.

아스날 맨시티

아스날의 22/23 이적시장

아스날은 이번 이적시장에서 많은 금액을 투자하고 있다. 1000억이란 거금으로 첼시에서 하베르츠를 영입했고 아약스의 율리안 팀버도 영입에 임박했다고 전해진다.
거기에 데클란 라이스라는 최고 핫한 매물을 영입에 성공하며 벌써 3천억정도의 이적료를 지출할 것으로 보인다.
22/23 시즌 2위로 시즌을 마무리한 아스날은 다음시즌 우승을 위해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고 있다.

하베르츠 , 팀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