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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 중인 나이 38세 배우 최재림이 '나 혼자 산다'에서 집을 공개한다.

배우 최재림 15년 차 자취러 요리솜씨 뽐내

최재림
최재림

독보적인 연기력과 가창력으로 뮤지컬계 흥행 보증수표 최재림은 최근 '마당이 있는 집'에 출연하며 압도적인 존재감으로 드라마까지 섭렵하였다. 최재림은 '마당이 있는 집'에서 김윤범 역을 맡아 악랄함의 끝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하는 연기로 뜨거운 호평을 받았다.

최재림 마당이 있는 집
최재림 마당이 있는 집

떠오르는 인기와 함께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15년 차 자취러의 면모를 뽐냈다.

실제로 최재림은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에 살고 있으며 가구와 물건들로 가득한 '맥시멀리스트'의 모습을 보여주며 웃음이 자아냈다.

집안을 가득 채운 물건들은 가족과 친척 혹은 팬들에게서 받거나 동네에서 주운 것들이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또한 뛰어난 요리 솜씨를 보이며 부추전광 수육, 대패 삼겹 라면까지 만들어 먹으며 시청자들의 침샘을 자극했다.

전원주택이라는 이점을 이용해 집에서 노래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했는데 뮤지컬계의 황제답게 뛰어난 가창력과 피아노 실력을 공개했다.

최재림은 과거 KBS2 '남자의 자격' 합창단 편에 박칼린 감독과 함께 등장하며 예능에서 활약하기도 했다.

나혼산 최재림
나혼산 최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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