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18기 옥순 알고보니, 배우였다. 나는솔로 진가현/ 나는솔로 옥순

나는솔로 18기가 막을 열었다. 나는 솔로 18기 옥순의 외모를 보고 시청자는 충격을 받았다.

그녀는 블랙핑크 리사와 배우 김옥빈을 닮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녀는 알고보니, 배우 출신이라고 알려져 화제이다.

나는솔로 옥순

나는 솔로 18기 옥순 배우 진가현 

한국인이 제일 좋아하는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가 18기 막을 열었다. 

18기가 방송되면서 제일 화제인 사람은 블랙핑크 리사와 배우 김옥빈을 닮은 옥순이었다.

그녀의 외모는 대중들의 눈을 사로잡았다.

나는솔로 진가현

그러나 방송 직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옥순은 배우 진가현”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나는솔로 진가현

누리꾼들은 18기 옥순과 진가현의 외모를 비교하는 사진을 올리며 “동일인이 맞다”는 주장을 내놓고 있다. ‘나는 솔로’ 제작진은 이에 대해 어떠한 확인도 해주지 않고 있다.

나는솔로 진가현

포털사이트에 따르면 진가현은 동덕여자대학교 대학원 연극치료 석사 과정을 밟았다.

또한 그녀의 출연작은 영화 ‘불량한 가족’(2020), SBS 드라마 ‘복수가 돌아왔다’(2018~2019) 등이 있다.

나는솔로 진가현

2020년 10월 연예기획사 엠플레이스와 전속계약을 맺었으나 이후 작품 활동은 없다. 논란이 커지자 그의 인스타그램은 18일 삭제된 상태다.

나는 솔로’에 출연한 몇몇 출연진이 연예인을 능가하는 관심과 인기를 얻었기에 제작진과 출연자가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려는 계산을 했다면 문제가 커질 수 있다. 한국 예능 프로그램의 고질병인 ‘진정성’ 논란이 또다시 불거질 것으로 보인다.

 

나는 솔로 17기 옥순 영식 현커 여부!!!!!??? 네티즌 마음 통했나/영식 옥순

 

나는솔로 18기 옥순 영자 현숙 연예인 닮은꼴? 반전 직업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