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8기 옥순 영자 현숙 연예인 닮은꼴? 반전 직업 공개됐다.

나는솔로 18기가 시작됐고, 방송 시작전 예고편부터 기대를 모았던 출연자들의 직업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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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솔로 18기 출연진 직업

나는솔로 18기 직업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나는솔로 18기 출연자들의 반전직업이 공개됐다.

방송에서 공개되기전 많은 네티즌들과 지인들은 sns와 커뮤니티를 통해 출연자들의 직업에 대해 공개했다. 

먼저 남자 출연자 영호는 엔씨소프트 프로그래머로 알려졌으며,

영호는 포스코계열의 직장인, 영식은 소방관으로 몸짱 소방관 촬영 사진속에서 영식의 모습이 포착됐다.

광수는 한 금융회사의 과장이라고 알려졌으며, 상철은 한화오션에 재직중인것으로 전해진다.

여자 출연자 영숙은 92년으로 대구은행에 재직중이라고 한다.

정숙의 경우 과거 스튜어디스로 재직했던 것이 방송에서 공개됐다. 

옥순의 경우 인플루언서이자 육회집 사장이고,
그녀의 sns 계정도 알려지며 2.1만이라는 높은 팔로워수를 가지고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현숙은 91년생으로 토스에 재직중이라고 전해집니다.

현재 많은 관심을 받는만큼 블라인드와 같은 여러 커뮤니티에서 출연자들에 대한 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이들이 직접 말하는 직업은 2화 자기소개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나는솔로 18기는 첫인상 투표를 6위를 고르는 식으로 진행되어 많은 재미를 주었다.

매 기수마다 이슈가 되고 있는 나는솔로 출연진들, 이번에도 많은 관심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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