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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다가 돌아온 피프티 피프티(FIFTY FIFTY) 멤버 키나가
데뷔 후 처음으로 정산을 받는다.
피프티 피프티 현재 상황 -
피프티 피프티 정산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 어트랙트의 관계자에 따르면 "정산 예정인 건 맞다.",
"금액 등과 관련해 자세히 말씀드리긴 어렵다"라고 전했다.
앞서 피프티 피프티 실적이 흑자로 전환되어 멤버들에 대한 첫 정산이 이뤄진다고 9일 보도됐었다.
대부분은 음원 수익에서 발생했으며, 피프티 피프티의 정산금 규모는 수천만 원 규모라고 알려졌다.
현재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는 키나가 유일하다.
전속계약 분쟁을 벌이다가 돌아온 유일한 멤버인 것이다.
당초 피프티 피프티의 멤버 구성은 키나·새나·시오·아란으로 이루어진 4인조 여성 그룹이었다.
중소기업의 기적이라 불리며 빌보드 차트 17위까지 기록했던 피프티 피프티는 데뷔 7개월 만인
지난 6월 소속사 어트랙트와 전속계약 분쟁을 이어가고 있다.
법원이 피프티 피프티 측의 주장을 모두 기각한 가운데,
멤버 4인 중 키나만 유일하게 소를 취하하고 원소속사 어트랙트로 지난달 중순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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