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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신화의 멤버 전진의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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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부친상..찰리박 별세
안타까운 소식이다. 전진의 부친이자 '카사노바 사랑', '리콜렉션', '아버지의 아버지' 등의 곡들로 사랑을 받았던
찰리박(박영철)은 지난 6일 세상을 떠났다. 향년 68세.
고인은 1979년 미8군 무대에서 색소폰 연주자로 데뷔하였고,
여러 방송을 통해 아들 전진과의 에피소드를 들려주기도 했다.
빈소는 안양메트로병원 장례식장 귀빈실에 마련될 예정이라고 한다.
상주인 아들 전진은 아내 류이서와 조문객을 맞으며, 슬픔 속에서 빈소를 지킨다. 발인은 오는 9일이다.
앞서 2020년 MBN ‘특종세상’에 출연한 그는 2017년 뇌졸중으로 쓰러진 후
왼쪽 편마비와 언어장애를 앓고 있다고 고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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