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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의 7번째 시리즈인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이 해외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받고있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최고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인류의 미래를 통제할 수 있는 위협적인 무기가 악당의 손에 넘어가지 않도록 '에단 헌트'와 IMF팀이 고군분투하며 싸우는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현재 미션 임파서블 7은 글로벌 영화 평론 및 평점 사이트 로튼토마토에 총 107개의 리뷰가 업로드되었으며 신선도 지수 98%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대흥행을 했던 전작들보다도 훨씬 높은 기록이다.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 제작자로서도 참여한 톰 크루즈는 이번 영화에 영혼까지 갈아 넣었다는 평판을 받고 있다.

톰 크루즈 액션
톰 크루즈 액션

여러 영화관련 매체들에게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 "163분간의 아드레날린 폭발의 시간", "현존하는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중 최고" 등의 호평을 받으며 국내 팬들에게도 기대감을 주고있다.

한국에서도 사랑받는 시리즈인 만큼 톰 크루즈는 지난 6월 29일 내한했고 이번 내한은 그의 11번째 한국 방문이 되었다.

시사회 및 레드카펫 행사 등등 많은 일정을 소화한 톰 크루즈는 '탑건2' 때와 마찬가지로 친절한 모습으로 많은 국내 팬들에게 팬서비스를 했다고 전해진다.

톰 크루즈는 62년생으로 60이 넘은 나이임에도 극한의 액션을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은 오는 7월 12일 국내에서 개봉한다.

미션 임파서블 배우
미션 임파서블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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