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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에서 경고와 퇴장이 아닌 '10분간 퇴장'이 생길 것으로 보인다.
오렌지카드 도입이 합의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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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로카드 아닌 오렌지카드 등장? 내년 EPL 도입 예정..."전술적 반칙·항의 문제 해결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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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 오렌지카드 생긴다

축구 오렌지 카드 도입
축구 오렌지 카드 도입

기존에 엘로우 카드와 레드 카드 외에도 오렌지색 카드가 생긴다고 한다.
오렌지카드는 10분정도 그라운드에서 퇴장하는 카드이다.
이미 많은 스포츠 매체들에 의하면 '국제 축구 평의회(IFAB)'는 임시퇴장 제도인 오렌지카드를
엘리트 레벨 축구에 도입하려는 계획을 승인했다고 전해진다.

현재 축구계에서는 항의를 포함한 전술적인 반칙들은 옐로카드와 레드카드 그 중간 정도의 처벌,

10분간 퇴장이 합당하다고 여겨지고 있다는게 IFAB의 의견이다.

IFAB에 따르면 해당 규정을 만들 것이며, 다음 해 2024-2025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개막 때
시행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영국 풀뿌리 축구, 유소년 축구에는 임시 도입으로 오렌지카드를 사용했고,

IFAB와 영국축구협회는 이것이 '효과적'이었다고 전했다. 

그들에 따르면 임시퇴장의 위험성을 알고, 전술적인 반칙이 줄어들었다고 알려졌다.

정말 다음 시즌 오렌지카드가 EPL에 생길 것인지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오렌지 카드 도입
오렌지 카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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