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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가 결장한 가운데 바이에른 뮌헨이 홈에서 코펜하겐과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뮌헨 김민재 관련 영상 - 

김민재 결장한 뮌헨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 코펜하겐 무승부
바이에른 뮌헨 코펜하겐 무승부

30일 김민재 소속팀 바이에른 뮌헨이 홈 구장 일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FC코펜하겐과의
23/24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A조 5차전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이번 무승부를 끝으로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17연승이라는 대기록을 더 이상 이어가지 못했다.

코펜하겐이 뮌헨 원정에서 승점 1점을 챙겨가게 되면서 16강행 티켓 한 장을 두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갈라타사라이, 코펜하겐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질 것으로 예상된다.


조별리그 최종 6차전이 남은 가운데 코펜하겐과 갈라타사라이가 승점 5이며, 맨유는 승점 4다.

이미 16강행을 결정지은 뮌헨은 그동안 계속 경기에 출전하며 휴식하지 못한 김민재를 명단제외했다.
사실 김민재는 팀 훈련에도 결장하면서 경기 불참이 확정되어 있었다.

뮌헨은 구단 공식 SNS을 통해 김민재가 명단 제외를 당한 이유가 엉덩이쪽 타박상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주목해 볼 점은 고레츠카가 김민재의 공백을 메워 센터백으로 출전했다.
풋몹에 따르면 경기 후 양팀 통틀어 최고 평점을 받을 만큼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기에,
앞으로 고레츠카의 센터백 기용도 열려있을 것이다.

양팀 모두 득점이 나오진 않았지만 양팀 골키퍼의 선방이 독보인 경기였다.
특히 뮌헨 골키퍼 노이어가 아직까지 최고의 골키퍼인지 알려주는 선방능력을 보여주었다.

 

뮌헨 코펜하겐 경기뮌헨 코펜하겐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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