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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지수가 2년동안 학폭의혹으로 활동을 못했었는데 처음 학폭 사건을 제보했던 제보자와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지수 의혹 해명! '성폭행, 소변 사건 사실아냐'
23일 언론사에 따르면 2021년 발생한 지수 학폭 사건의혹에 대해 제보자와 사실이 아닌것으로 화해했다고 전했다.
그는 학폭 사건 당시, '달이 뜨는 강' 드라마를 하차하고 나인우가 대체로 들어갔었다.
지수는 학폭 사건 당시 학교폭력을 인정하고 입대 했었다.
그는 “학폭 의혹 제기 후 드라마에서 하차, 곧바로 영장이 나와 군 입대를 했다”며 “(입대로 인해) 학폭 의혹을 해명할 시간이 없었는데 인터뷰를 통해 학폭 의혹에 대해서해명한 것”이라고 전했다.
지수는 처음 폭로자 A씨와 오해를 풀었다고 전했다.
폭로자 A씨 또한 게시글이 악의적 내용들로 부풀려졌음에 안타까움과 미안함을 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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