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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형 목선을 타고 통해 속초 해상까지 내려온 북한인 4명이 귀순의사를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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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서 북한 주민 귀순

북한인 귀순 어선
북한인 귀순 어선

24일 강원도 속초의 항구를 통해 북한에서 신원을 알 수 없는 4명이 들어왔고,

어민들이 이를 신고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상한 배가 들어왔다'라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배가 정박하기 전 해상에서 선원 4명의 신병을 확보했다.

이들은 귀순의사를 표명했지만 정부는 진짜 귀순인지를 파악하는 단계중인것으로 알려졌다.

통합방위법에 정부합동정보조사팀에서 신문을 받고 있으며,
이들의 신원과 북한 내 경력과 함께 귀순 의사가 진짜인지에 초점을 맞춰 확인을 하는 중이다.

통일부 당국자는 이번에 넘어온 4명의 북한 주민의 성별이나 이름 등의 신분에 대해서는 '확인해줄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올해 3분기 국내 입국한 북한이탈주민은 2분기보다 40명이 늘어 총 139명이다.

북한 귀순 어선
북한 귀순 어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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