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3 58호 '힐링되는 가수' 착한 가수 58호 프로필

싱어게인3의 탑텐 결정전이 화제를 몰며 방영 중이다. 

여기서 여심을 사로잡으며 힐링을 주는 가수 58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싱어게인3 58호 '미친 무대'

21일 방영된 싱어게인3에서는 58호의 무대가 펼쳐졌는데

그는 대중이 좋아하는 음악과 자신의 음악을 고민하다가 넬의 '지구가 태양을 네 번'이라는 곡을 선택했다고 전했습니다.

규현 심사위원은 '첫 소절 듣고 바로 좋다라고 생각했다. 고음역의 소리가 너무 섹시하다. 저를 울리게 만든 무대였다'라고 심사평을 전했습니다. 

또한 이해리는 "좋아하고, 하고 싶은 음악을 하시면 충분히 많은 사랑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58호님 무대 중에 오늘이 최고"라고 극찬을 보냈습니다.

김이나는 '저렇게 잘하는데, 저렇게 오래하는데 자리를 못 잡을까라는 생각을 했다. 대중이 좋아하는 것이 뭘까라는 생각 자체가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의견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58호 가수는 7어게인으로 TOP10에 이름을 새겼습니다.

싱어게인3 58호 프로필

싱어게인3 58호의 본명은 '홍이삭'입니다.

그는 1988년 5월 12일 현재 나이로 35세입니다.

58호 홍이삭님은 2013년 제24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에서 자작곡 '봄아'로 동상을 받으며 데뷔를 했습니다.

그는 2010년 1년동안 버클리 음대를 다닌 엘리트 출신입니다.

그리고, 그는 2019년 슈퍼밴드에서 노래실력과 따뜻한 음색, 훈훈한 외모로 인기몰이를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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