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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에 윤서령이 참가했다. 1대1 대결로 펼쳐진 1라운드에서 나영과 대결을 펼쳤지만 반전 결과가 나왔다.

미스트롯3 윤서령 탈락

mbc 트롯전국체전에서 준우승까지 올랐던 윤서령은 이번에 미스트롯3 참가자로 재도전했다.

1대1 배틀에서 나영과 대결이 펼쳐졌고, 대결 전부터 기싸움이 펼쳐졌다.

그 이유는 윤서령과 나영은 3년전 트롯전국체전 대결에서 이미 한차례 대결했었고,

윤서령의 승리로 나영은 예선 탈락을 했던 기억이 있다.

대결 전 윤서령은 "나영아 오랜만이야", "그때도 언니 무대를 보고 넌 집에 바로 갔잖아"라며 기선제압을 했고,

나영은 "3년동안 이를 갈고 열심히 준비했으니까, 언니를 집에 가게 해줄게"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사랑님'을 선곡한 윤서령은 밝은 표정으로 무대를 마무리했으나, 11하트를 받았다.

아쉬움이 느껴지는 표정의 윤서령이었다.

마스터들은 "저음 부분에서 소리가 더 잘나왔으면 좋았을 것",

"음정이 좀 흔들려 보였다.", "가사 전달력에 더욱 힘쓴다면 좋은 가수가 될 것"이라고 평했다.

이어진 상대방 나영의 무대는 올 하트를 받으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3년만에 설욕을 한 나영과 달리 윤서령은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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