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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1화에 나온 이시현 참가자는 진시몬의 '안 올 거면서'를 불러 화제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누나로 알려진 이시현의 무대 보기

미스트롯3 이시현 김호중

이시현 김호중 친척누나
이시현 김호중 친척누나

미스트롯3 1화가 방영되고 큰 인기를 끌고있다. 

1화에서는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누나인 이시현이 참가자로 무대에 올랐다.

김호중에게 합격 팁을 받았냐는 김성주의 질문에 이시현은 "팁 대신 응원만 받았다'고 답했다.

트바로티 김호중의 친척 누나라는 것 때문인지 무대 전부터 많은 기대를 받았던 그녀는

진시몬의 '안 올 거면서'를 열창하며 무대를 꾸몄다.

이시현은 특유의 파워풀한 고음과 가창력을 선보이면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아쉽게도 올하트는 받지 못했지만 12하트를 받았고,

'트바로티 육촌 맞네', '시원한 고음이 장점이다' 등의 칭찬을 들었다.

그러나 장윤정 마스터는 '다음 무대에 간다면, 관객과의 소통이 중요하다', '트로트는 관객과 소통이 중요'라며

혼자 감정에 심취하기 보단 관객과 소통하는 무대가 되면 좋겠다고 조언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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