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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에 참가한 나영의 무대가 화제다. 어린 나이답지 않은 깊은 감성으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미스트롯3 나영 '간대요 글쎄' 무대 영상-

미스트롯3 나영 무대 화제

미스트롯3 나영
미스트롯3 나영

TV조선 - 미스트롯3의 인기가 대단하다. 1화만에 시청률 16%이상을 기록하며 벌써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있다.

1화에서 눈에 띄는 참가자였던 나영은 '간대요 글쎄' 선곡해 무대를 꾸몄다.

20살의 어린나이임에도 짙은 감성이 느껴지는 목소리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대학부 첫 올하트를 받아 본선에 바로 진출한 나영을 향해 마스터들은 '어떻게 20살의 감성이냐',

'20살 소녀가 맛을 제대로 살리네', '끝까지 완벽했어' 등의 극찬을 받았다.

특히 박칼린 마스터는 '당당한 매력에 풍덩 빠졌어요'라며 나영의 무대에 대한 애정 들어냈다.

한편 나영은 할아버지가 쌍커풀 수술을 해주셨다고 말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1화부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미스트롯3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TV조선 채널을 통해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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