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스트롯3 6화에서는 송자영과 유수현의 1대1 대결이 펼쳐졌다. 2라운드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던 송자영의 '서울의 달' 무대 역시 화제가 되고있다. 송자영 '서울의 달' 무대 영상- 미스트롯3 송자영 서울의 달 무대 미스트롯3에 참가자로 출연중인 송자영은 '충청 아가씨'로 불리는 인기 참가자이다. 25일 방송된 미스트롯3 6화에서 송자영은 송가인의 '서울의 달'을 선곡하여 많은 화제가 됐다. 단아한 모습으로 노래를 이어간 송자영은 특유의 맑은 고음으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무대를 꾸미는 와중에도 마스터들은 '클린하다.', '쉽게 부르는 것 같은데 잘 부른다.'며 칭찬을 했다. 그러나 대결상대인 유수현 역시 엄청난 퍼포먼스를 보여주며 관객들과 마스터들을 사로잡았다. 의자에 올라가서 노래를 부르며 강렬..

미스트롯3 3화에서는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졌다. 상경부팀은 원래 4인조였지만 리나의 중도하차로 일주일만에 변경된 무대였지만 극찬을 받았다. 무대 영상 - 미스트롯3 상경부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미스트롯3 3화에서 펼쳐진 장르별 팀미션 대결에서 상경부팀의 무대가 화제다. 당초 4명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었지만, 참가자 리나의 임신으로 인한 중도 하차로 인해 일주일 남기고 3명의 무대로 바꾸며 매우 걱정스러운 공연이었지만, 무대가 시작되고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를 선곡한 그녀들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춤과 노래 모두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마스터들의 칭찬을 받았다. 은혁 마스터는 "4명에서 3명이 되면 구도가 확 바뀐다. 어려운 것을 잘 해냈다."며 칭찬했고, 진성 마..

미스트롯3 3화에 참가자로 나온 대전아가씨 송자영의 무대가 화제이다. 상경부로 출전한 송자영은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했다. 송자영 송인 무대 보기- 미스트롯3 송자영 송인 미스트롯3 3화에는 상경부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대전에서 올라온 송자영 참가자는 무대 시작전부터 눈물을 보이며 인터뷰를 뒤로 밀었다. 목이 잠길 수 있기 때문이었다. 그녀는 장윤정의 송인을 선곡했다. 감정이 잘 들어나는 노래실력과 음색으로 마스터들은 하트를 눌렀다. 올하트까지는 하트가 하나 남은 상황 장윤정 마스터의 하트로 올하트를 받아내며 2라운드에 진출했다. 무대 이후 무대를 보여드리고 싶은 사람이 누구였냐는 질문에 송자영은 "할머니께 보여드리고 싶었다. 할머니께서 몸이 편찮으셔서 함께할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됐다."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