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상경부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팀원 중도하차 위기 극복 무대

미스트롯3 3화에서는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졌다.

상경부팀은 원래 4인조였지만 리나의 중도하차로 일주일만에 변경된 무대였지만 극찬을 받았다.

무대 영상 - 

미스트롯3 상경부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

미스트롯3 3화에서 펼쳐진 장르별 팀미션 대결에서 상경부팀의 무대가 화제다.

당초 4명의 무대로 꾸며질 예정이었지만, 참가자 리나의 임신으로 인한 중도 하차로 인해

일주일 남기고 3명의 무대로 바꾸며 매우 걱정스러운 공연이었지만,

무대가 시작되고 많은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남자들은 날 가만히 안나둬'를 선곡한 그녀들은 노래가 끝날때까지

춤과 노래 모두 파워풀하게 소화하며 마스터들의 칭찬을 받았다.

미스트롯3 상경부

은혁 마스터는 "4명에서 3명이 되면 구도가 확 바뀐다. 어려운 것을 잘 해냈다."며 칭찬했고,

진성 마스터 역시 "제 기준에서는 최고의 무대였다."라고 극찬했다.

그러나 10하트만을 받으며 이전 두 무대가 올하트를 받았기에 아쉬움이 컸다.

장윤정 마스터는 "완성도가 조금 떨어진다."며 아쉬움을 표했지만,

"송자영 참가자는 정말 잘했다."며 칭찬했다.

올하트를 받지 못했기에 개개인의 투표로 3라운드에 진출자가 가려졌다.

그 주인공은 송자영 단 한명이었다. 다른 두사람은 탈락자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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