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미스트롯3 2라운드는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졌다.
현역부A팀은 배아현, 슬기, 풍금, 이하린으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를 선곡했다.
현역부A 무대 보기-
미스트롯3 현역부A 무대
미스트롯3 2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서 현역부A 팀의 무대가 화제다.
1라운드 진에 뽑힌 배아현을 필두로 이슬, 풍금, 이하린 등 올하트를 받은 쟁쟁한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뤘다. '아! 사루비아'를 선곡한 이들은 플라멩고를 무대 컨셉으로 잡고 무대를 꾸몄다.
중간점검에서 어설픈 춤으로 혹평을 받은 그녀들은 '이대로면 망신 당한다.'며
다리에 멍이들고 발톱이 빠질 정도의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며 본 무대를 준비했다.
기대치가 높았던 무대이고 퍼포먼스까지 많이 들어간 무대였지만, 올하트를 받아내며
현역부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4명의 화음으로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에 마스터들은 놀라워 했다.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박칼린 마스터는 "너무 너무 좋았다"며 극찬했고,
장윤정 마스터는 "한분 한분 장기들이 빛을 내서 올하트를 받은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 4명은 올하트로 3라운드로 직행했다.
'TV'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스트롯3 패자부활전!!!! 윤서령, 수빙수, 구민서, 민정윤, 유수현 (0) | 2024.01.05 |
---|---|
미스트롯3 민정윤 영동 부르스 '옥구술이 굴러가네' 음색깡 (0) | 2024.01.05 |
미스트롯3 라라 베니또 이불 '한 키 내려서 불렀어야했다.' (0) | 2024.01.04 |
미스트롯3 김민선 시집갑니다. '신부 드레스 입고 노래' (0) | 2024.01.04 |
미스트롯3 챔피언부 풍악을 울려라, 역대급 무대로 올하트! 무대영상 보기 (1) | 2024.01.04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