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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2라운드는 장르별 팀미션이 펼쳐졌다.

현역부A팀은 배아현, 슬기, 풍금, 이하린으로 구성된 4인조 팀으로 방실이의 '아! 사루비아'를 선곡했다.

현역부A 무대 보기-

 

미스트롯3 현역부A  무대

미스트롯3 현역부A
미스트롯3 현역부A

미스트롯3 2라운드 장르별 팀미션에서 현역부A 팀의 무대가 화제다.

1라운드 진에 뽑힌 배아현을 필두로 이슬, 풍금, 이하린 등 올하트를 받은 쟁쟁한 참가자들이

한 팀을 이뤘다. '아! 사루비아'를 선곡한 이들은 플라멩고를 무대 컨셉으로 잡고 무대를 꾸몄다.

중간점검에서 어설픈 춤으로 혹평을 받은 그녀들은 '이대로면 망신 당한다.'며 

다리에 멍이들고 발톱이 빠질 정도의 엄청난 연습량을 소화하며 본 무대를 준비했다. 

기대치가 높았던 무대이고 퍼포먼스까지 많이 들어간 무대였지만, 올하트를 받아내며

현역부의 자존심을 지켰다. 특히 4명의 화음으로 트로트를 부르는 모습에 마스터들은 놀라워 했다.

무대가 끝난 뒤 마스터들의 기립박수가 쏟아졌다.

미스트롯3 현역부A
미스트롯3 현역부A

박칼린 마스터는 "너무 너무 좋았다"며 극찬했고,

장윤정 마스터는 "한분 한분 장기들이 빛을 내서 올하트를 받은 것 같다."며 칭찬했다.

이 4명은 올하트로 3라운드로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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