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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물에 취해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몰다 20대 여성을 다치게 한 신모 씨(27)씨가 재판에 넘겨졌다.\
'롤스로이스 뺑소니 남'에 꼬리 잡힌 MZ 조폭!
롤스로이스 남 마약, 조폭 의혹에 구속
지난달 2일 피부 시술을 빙자해 미다졸람, 디아제팜 등 향정신성의약품을 2회 투약, 수면 마취를 받고 롤스로이스 승용차를 운전했던 일명 '롤스로이스 남' 신 씨는 인도로로 돌진해 보행자 A씨(여·26)에게 전치 24주 이상의 심각한 상해를 입혔다. 신 씨는 사고 직후 현장을 떠난 것에 대해서 '본인이 치료받았던 성형외과에 피해자 구조를 요청하기 위해서'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검찰은 병원측과 말을 맞추기위해 현장을 떠난 것으로 보고있다.
피해 여성은 머리와 다리가 크게 다쳐 뇌사 상태인 것으로 알려진다.
피해자 가족은 한 유튜버의 방송을 통해 "병원에서도 손 쓸 방도가 아예 없다며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이야기를 들었다.",
"사고 이후 신 씨에게 사과는 없었다"고 전했다.
검찰 측은 "일각에서 제기되는 신 씨의 ‘조폭 또래 모임’ 연관성과 기타 범행 여부 등의 각종 의혹을 철저히 수사 중이다"
라며 신씨에 대한 의혹과 해당 병원을 철저히 조사할 것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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