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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배우가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대본을 여자 스텝에게 들게 했다는 것이다. 이게 사실인지 이 글에서 살펴보겠다.

안보현 대본 스텝 논란, 진실은?

지난 4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예전 티빙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 촬영 비하인드 영상 속 짤을 캡처하여 안보현의 인성 논란이 불거졌다.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이는 안보현이 서있고, 안보현의 대본을 여성 스텝이 들고 있는 모습을 보고, 여자 스텝에게 대본을 들고 있으라고 시켰다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 영상을 자세히 보면, 여자스텝이 대본을 사진으로 찍고 있는 모습이 보이며, 안보현은 옆눈으로 대본을 보고 있다.

안보현 소속사는 이에 대해 안보현은 이 일이 워낙 오래전일이라, 정확히 기억은 나지 않는다라고 밝혔다.

 

안보현 이전 인성논란 전혀 없어.

안보현은 신인 시절 출연했던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함께 했던 관계자는 "안보현은 인성 논란이 날 배우가 아니다. 싹싹하고 예의가 바르다”라고 이야기했다.

안보현 김고은
안보현 김고은

또한, 주연으로서 안보현과 호흡한 또 다른 배우 측 한 관계자도 OSEN에 “저도 며칠 전 그 메이킹 영상을 봤다”며 “촬영을 앞둔 배우가 손에 무언가 들고 있을 때 옆에 있는 스태프가 대본을 들어줄 수는 있다.

근데 그 영상에서는 안보현 배우의 손에 아무것도 들려있지 않아서 오해를 불러일으킨 거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유미의 세포들 안보현

또한, 안보현 측근은 OSEN에 “안보현이 ‘인성 논란이 불거진 것은 어쩔 수 없다’는 입장으로 받아들이고 있지만 가족 걱정에 힘들어 한다”라고 밝혔다.

이 일로 안보현의 인성을 평가하기가 참.... 아니지 않나 생각이 든다. 어떤 상황인지도 모르는 사진으로 한 사람을 마녀사냥하듯, 비판한다면.. 어떠한 배우의 가족들은 큰 상처를 받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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