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7월 15일 KBS 인기 예능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 에서 왕중왕전 우승을 두고 트로트 가수 인기가수 김호중이 떴다. 그는 이번 무대를 위해서 엄청 노력을 기울였다고 이야기하며 기대를 샀으며, 김호중 무대외에 여러무대들이 나올예정으로 시청자들 기대를 사로잡고있다.

불후의 명곡 김호중! 화려한 무대 

KBS 인기 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3년 상반기 왕중왕전 무대를 꾸밀예정으로 1부, 2부로 나뉘어졌는데 트로트 인기가수 김호중이 여러 사람들을 동원 역대급 무대를 꾸밀예정으로 기대감을 사로 잡았다.

김호중
김호중

김호중은 인터뷰 중 이번 ‘왕중왕전’ 무대를 위해 33명의 크루들을 섭외했다며 “사실 제가 ‘불후의 명곡’ 올 때마다 거의 혼자 했다.

<광>

지난번 같이 출연했던 민우혁 형님을 보니 수 십 명을 데리고 오셨더라. 제가 그걸 보면서 ‘나는 여태껏 뭐하고 있었나, 나도 친구들이 많은데’라는 생각을 했다”고 이야기하며 패널들의 웃음을 샀다.

스폐셜 MC 포레스텔라 조민규, "김호중 유명했다"발언 화제

왕중왕전 회차인 만큼 불후의 명곡에서는 스폐셜 MC가 출격했는데 그 멤버는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멤버 조민규였다. 

불후의 명곡 스폐셜 MC
불후의 명곡 스폐셜 MC

조민규는 스폐셜 MC 소감을 이야기하며, 출연자들에게 긴장을 풀어주도록 노력하겠다라는 말을 했다.

그러면서 김호중과의 인연을 이야기했는데, 김호증은 고등학교 1년 선배라고 이야기하며 "고등학교때 유명했다"라고 이야기했다.

2020년 출연해서 불후의 명곡에서 우승했던 김호중

사실 김호중은 불후의 명곡의 첫출연에서 우승을 했었다. 

이 무대는 엄청난 화제가 되었었는데 그 곡은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이다.  이노래는 김호중의 목소리와 굉장히 어울렸고, 그의 호소력에 시청자들은 눈물이 날 정도였다.

김호중 불후의 명곡
김호중 불후의 명곡

2020년에도 엄청난 무대로 명 무대를 남긴 김호중이 혼자하는 무대가 아닌 33명과 함꼐하는 무대라고 하니, 왕중왕전 2부가 굉장히 기대가 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