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현역부B 남남북녀 무대, 록+트로트 역대급 무대로 올하트!

미스트롯3 4화에서 펼쳐진 장르별 팀미션 무대가 화제이다. 그 중 현역부B팀의 록 트롯이 이슈가 되고있다.  
많은 시청자들과 마스터들을 감동시킨 무대 영상

미스트롯3 현역부B 남남북녀 무대

미스트롯3 현역부B

미스트롯3의 인기가 연일 치솟고 있다. 11일 방송된 미스트롯3 4화에서는 현역부B팀의 무대가 펼쳐졌다.

3화에서 현역부A팀은 올하트로 전원 다음라운드에 진출한 상황 비교될 수 밖에 없는 무대였다.

록 트로트 장르로 무대를 펼친 현역부B팀은 무대 시작전 '할수있어!!'를 외치며 각오를 다짐했다.

무대 전부터 다른 참가자들과 마스터들이 유독 궁금해 하던 무대였다.

'남남북녀'를 선곡한 그녀들은 무대가 시작되자마자 록 특유의 샤우팅으로 마스터들을 놀라게 했다.

노래만이 아니라 중간중간 댄스 퍼포먼스까지 화려하게 보여주며 마스터들을 일으켰다.

중간에 나온 3단고음 다른 참가자들 까지 소리치게 만들었다.

미스트롯3 남남북녀 무대

결국 올하트를 받으며 4화에서 최초로 올하트 무대가 완성됐다.

이로써 현역부 2팀은 전원 올하트로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김연자 마스터는 "국위선양을 할 수 있는 무대였다."며 극찬했고,

박칼린 마스터 역시 "너무 재밌었다.", "적절한 때에 록 장르를 지키면서 트로트 본질을 절대 버리지 않았다."며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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