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트롯3 고유선 삼다도 소식, 할머니 노래 선곡하며 트롯 DNA 뽐내다!

미스트롯3 3화에는 여신부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그중 고유선 참가자는 트로트 DNA를 받은 참가자로 많은 관심을 받았다.

미스트롯3 고유선 삼다도 소식

미스트롯3 고유선

미스트롯3 3화에서는 여신부들의 대결이 펼쳐졌다. 

1세대 트롯가수 고복심, 황금심 선생님들의 DNA를 물려받은 고유선은 그들의 손녀딸이다.

소개가 나오자마자 마스터들의 많은 관심을 받은 그녀는 같은 여신부인 김민선과 1대1 대결을 펼쳤다.

무대 시작전부터 기싸움을 펼친 두 사람은 현재 모델과 연기자로서도 활동하고 있는 엔터테이너이다.

선공을 펼친 김민선은 12개의 하트를 받으며, 원곡자에게도 칭찬을 받은 훌륭한 무대를 보여주었다.

긴장이 되는 후공 순서인 고유선은 본인의 할머니인 황금심의 삼다도 소식을 선곡했다.

긴장이 없이 여유로운 노래실력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한 그녀는 10개을 하트를 받았다.

미스트롯3 3화

그러나 김연자 마스터는 "DNA를 타고났다. 매력적인 꺾이가 나온다."며 칭찬했고,

그 칭찬을 듣고 고유선은 눈물을 보였다. "좋은 울음이에요"라며 벅차서 눈물을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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