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 전현무 탄도항 여행 대리만족 여행으로 시청자들 만족

8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탄도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 방송을 보고 시청자들은 대리만족을 느꼈다.

전현무 나혼자산다 탄도항

위사진을 클릭하면 나혼자산다 탄도항여행기를 볼수있습니다.

나혼자산다 전현무 탄도항 여행! 

8일 방송된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탄도항으로 여행을 떠났다.

탄도항은 MBC드라마 '킹더랜드'에서 임윤아와 이준호가 함께 로맨틱한 장면을 연출했던 장소로

일몰로 유명한 장소이다.

전현무는 탄도항을 지인 오상진으로 부터 추천 받았다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좀 더 일찍 왔다면 내가 준호가 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허튼 아쉬움을 표하며 발길을 쉽게 떼지 못했다. 

나혼자 산다 전현무

그러면서, 연인과 부부들의 여행객들을 보며 외로움을 감추지 못했다.

우정 여행을 온 사람들을 보며 " 나랑 기안, 코쿤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나혼자 산다 전현무

비현실적인 바다풍경에 전현무는 감탄을 금치 못했다.

그러면서 너무 아름다운 풍경에 발을 떼기 힘들어했다.

이후 전현무는 회센터에서 조개찜을 포장해서 무카에서 식사를 즐겼다.

나혼자 산다 전현무

다이어트를 지속하는 전현무는 조개찜을 먹으며, "다 단백질이지"라며 자신을 합리화 했다.

나혼자 산다 전현무

이후, 전현무는 요새 유행인 탕후루 만들기에 도전했다. 

살이 찌지 않는 스테비아를 섞은 물을 전자렌지에 돌려, 과일에 묻혀 탕후루를 만들었는데 생각보다 되지 않아 탕후루는 사먹어라 라고 말을 남겼다.

이 방송에서는 모두들 탄도항으로 떠나고 싶어하는 마음을 만들어냈다.

전참시, 이국주 후라이팬 귀여워! 후배 사랑 이국주

 

'대전 교사 가해 학부모' 운영하는 음식점 결국 영업중단! 가게 급매물로 내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