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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FC탑걸이 국대패밀리를 극적으로 이기며 6강에 올라갔다.

골때녀 소름돋는 버저비터 골장면 보기

탑걸 김보경 4골 폭발! 골든골까지 넣으며 승리

SBS의 간판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극적 승부가 펼쳐졌다. 

23일 방영된 '골때녀'에서는 탑걸과 국대패밀리의 대결이 방송됐다.

대결이 이뤄진 탑걸과 국대패밀리는 정규리그 우승까지 이뤄냈었지만 강등까지 하게 되었던 팀들이다.

우승 후 강등 징크스를 겪은 두 팀의 경기에서 총 7골이나 나오며 골잔치가 펼쳐졌다.

 

많은 시청자들은 '역대급 대결'이라는 평을 할정도로 역전에 역전을 반복하는 명승부가 벌어졌다.

이날 탑걸은 김보경 혼자 2골을 넣으며 2대 1을 만들었을 때만 하더라도 승리에 가까워 보였다.

그러나 후반전 국대패밀리의 나미해와 김민지가 연속 득점에 성공하며 경기는 순식간에 3대 2로 뒤집혔다.

이후 탑걸은 좋은 기회들은 놓치며 패배에 가까워졌다. 하지만 탑걸엔 해결사 김보경이 있었다.

경기 종료 직전 수비들이 밀집해있는 상황에서 오른발 슛으로 득점을 터트렸다. 이후 바로 울리는 휘슬은 많은 시청자들을 소름돋게 만들었다. 

또한 이어지는 연장전에서도 골든골을 넣으며 승리를 이끌었다.

이번 경기에서 김보경은 혼자 4골을 넣으며 '골때녀' 최초 포트트릭을 기록했다.

해당 경기를 지켜보던 전 국가대표 축구선수 하석주도 "역대급 경기다"라며 국대패밀리와 탑걸의 경기를 설명했다.

김보경 4골골때녀 국대패밀리 탑걸
골때녀 국대패밀리 탑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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