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클란 라이스의 아스날 이적이 드디어 성사되었다. 아스날과 라이스 시즌이 끝나기 전부터 라이스를 강력하게 원했던 아스날. 계속 웨스트햄과의 협상을 진행했지만 서로 합의점을 찾지 못해 이적이 늦어지고 있었다. 도중에 맨시티도 공식제안을 했다고 알려져 라이스의 행보를 알수없던 상황이었다. 그러나 지난밤 양 팀 간에 계약이 성사되었다고 전해진다. 이적시장 전문가 파브리치오 로마노 기자는 이미 아스널과 라이스가 계약을 체결했다고 주장했다. 웨스트햄은 일할 지급, 아스널은 분할 지불을 원했고 이적료 지불 방식 때문에 두 팀이 협상에 난항을 겪었다. 그러나 합의점을 찾았고 두 팀이 모두 원하는 지점에서 계약이 채결되었다고 전해진다. 아스널이 1700억이 넘는 거액의 이적료 제안했으며 '클럽 레코드'뿐만 아니라 잉글..

아스날 1070억으로 하베르츠 이적확정. 과연 올바른 선택인가? 22/23 시즌 아스날은 2위로 순위를 마감했다. 기대했던 순위보다 훨씬 높은 순위이며 경기력도 21/22 시즌에 비해서 월등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었다. 맨시티와 시즌 후반까지 우승경쟁을 이어가기도 했지만 아스날은 또 다시 시즌 후반 무너지는 모습을 보이며 1위 자리를 내주었다. 그러나 아르테타 감독의 아스날은 이제 우승에 가까운 팀이 되었고, 구단은 다음 시즌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모습이다. 아스날의 1순위 타겟은 오랜 기간 동안 링크가 나던 '데클란 라이스'다. 만약 아스날이 선수를 영입한다면 첫 번째 오피셜은 라이스일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그 주인공은 하베르츠다. 20/21 시즌 레버쿠젠에서 첼시로 약 1100억의 이적료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