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 비보TV 성형의혹 피곤할때는 "쌍커플 5개 된다"

배우 한효주가 송은이가 운영하는 비보 TV에 출연해서 화제이다.

한효주 비보 TV

8월 8일 유튜브 채널 '비보 TV-어서 오 CEO'에 배우 한효주, 류승룡이 출연해서 화제이다.

 

이 영상의 제목은 '이것은 토크쇼 인가 시트콤인가, 네~ 천만 배우 류승룡, 한효주입니다~'이었습니다.

한효주 비보TV

이 출연에서 한효주의 고등학교 사진이 공개돼서 더욱더 화제였는데, 그녀는 지금과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로 시청자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한효주 비보TV

송은이는 "졸업 사진이 이렇게 이쁜 것 처음 본다"라고 이야기하며 감탄했다.

한효주 비보TV

이에 한효주는 "저는 중학교 때 완전히 무쌍이었다가 고등학교 때 쌍꺼풀이 생기면서 이 얼굴이 됐다. 그래서 성형의혹도 있었다"라고 밝혔다.

한효주 비보TV

그러면서 "그런데 저는 쌍커플이 나이 들수록 계속 생겨서 어떤 날은 5개가 있다. 일을 하면서도 계속 성형의혹이 있다고 했다."

 

비보 송은이

이에 송은이는 "저는 80만 원 주고 쌍꺼풀 수술을 했는데 생각보다 의혹이 없다"라고 말해 웃음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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