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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입주자 유이수 등장
6월 23일 저녁에 방송된 하트시그널 4에서 새로운 여자 입주자가 공개됐다.
원래 있었던 멤버 김지영, 이주미, 김지민과는 다른 느낌의 고양이상의 커리어 우먼 같은 느낌의 아름다운 출연자가 들어왔다.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킨 여자 메기 정체는 26살 광고 프로덕션 회사에서 캐스팅을 담당하는 유이수였다.
처음 등장한 유이수는 원래 있던 멤버 "이후신"에게 안면이 있다고 이야기를 했고, 이 날 방영된 화에서는 이후신과 핸드폰을 찾으러 가는 데이트 장면도 나온다.
여자메기의 등장으로 앞으로 하트시그널 하우스의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하다.. !!!
새로운 러브라인? 얽히고 섞인 러브라인
이 날 방송에서는 인기녀 김지영과 이후신, 그리고 유지원의 데이트가 공개되었다.
신민규에게 푹 빠져있는 김지영의 마음이 다른 남자들에게 이동할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그리고 신민규는 자신에게 마음이 향하지 않는 김지민에게 일편단심으로 마음을 표현하는데...
다음 주 예고편을 보니, 한겨레와 이후신의 김지영에게의 메시지 그리고 김지영이 신민규에게 마음을 표현하는 장면이 잠깐 나와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 이주미와 새로운 출연자 유이수도 러브라인이 그려졌으면 좋겠다.
이주미 님도 굉장히 매력적이던데.... 아무래도 남자 출연자들은 첫인상이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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