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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PSG와 fc메스와의 경기에서 이강인의 환상적인 크로스가 득점으로 이어졌다.

PSG vs FC메스 하이라이트 - 

이강인 도움 기록, 엔리케 감독의 극찬

21일 FC메스와 PSG의 리그앙 17라운드 경기에서 PSG가 3-1로 승리했다.

어김없이 선발출전한 이강인은 후반 4분 득점이 없던 상황에서 환상적인 크로스로 비티냐의 선제골을 어시스트했다.

이번 도움은 2호 도움으로 지난 11라운드 이후 6경기 만에 나온 공격포인트이다.

이후 흐름은 더욱 PSG쪽으로 넘어갔다.

후반 15분 음바페의 오른발 슛이 그대로 골문으로 들어가며, 추가득점을 올렸다.

FC메스 역시 코너킥 상황에서 득점을 기록했지만, 후반 38분 상대의 실수를 살린 음바페의 2번째 득점으로

PSG는 3-1 승리를 거두었다.

최근 프랑스의 몇몇 언론에서는 이강인을 향한 비판을 쏟아냈었다.

그럼에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중요성에 대해 반박하는 인터뷰를 하기도 했다.

이번 경기에서도 이강인을 신뢰하는 엔리케 감독은 선발로 출전시켰고,

번뜩이는 움직임을 보여준 이강인은 현지 매체로 부터 극찬을 받았다.

경기 후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에 대해 "이강인에게 그런 결정적인 패스를 쉽게 한다. 선수들의 수준도 수준이지만 내가 높게 평가하는 것은 다재다능함이다. 이강인은 어디서든 뛸 수 있는 선수다. 오늘은 라인 사이에서 시작했지만 오른쪽 공간을 확보하길 원했다. 더 많은 상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변화를 줄수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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