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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로 유명한 걸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루이뷔통 회장 아들과 열애설이 났다. 둘은 화장기 없는 상태로 파리에서 데이트를 했다는 제보이다. 블랙핑크가 재계약을 앞둔 지금 블랙핑크가 지속될 것인가에 대해서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10일 해외 언론에서 블랙핑크 리사가 프랑스 파리에서 명품 시계브랜드 CEO인 프레데릭 아르노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고 밝혔다. 언론에 의하면 리사와 아르노가 즐겁게 데이트를 즐겼고 리사가 아르노의 어깨에 기대는 모습도 보였다고 알렸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아르노는 루이뷔통 회장 베르나로 아르노의 아들로 엄청난 재력가이다.

그는 리사뿐만 아니라 다른 멤버들과도 친분관계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블랙핑크 리사 열애설

이에 관련해서 YG는 아직 열애 대해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다.

블랙핑크 리사 YG 재계약 관련

언론에서는 블랙핑크 다른 멤버들 제니, 지수, 로제는 재계약을 할 예정이지만 리사는 아직 YG와 재계약이 안될 수도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 이에 관련해서 YG주식은 떨어졌다고 한다.

블랙핑크 리사
블랙핑크 리사

8월 전속계약이 만료되는 시점에서 전 세계적으로 인기가 많은 걸그룹 블랙핑크가 과연 완전체로 활동할 수 있는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관해 YG는 "논의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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