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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2화가 방송되며, 영재부의 무대가 펼쳐졌다.
미스트롯3 이수연 울아버지
영재부에서 참가한 9살 이수연은 7살때 돌아가신 아버지에게 노래를 바치고 싶다라고 표현하며 무대를 꾸몄습니다.
이수연은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열린 창법으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또한 이수연은 울아버지라는 노래를 부르며 눈물을 흘려, 애절함이 보였습니다. 그러면서도 음정이 전혀 흔들리지 않는 모습으로 심사위원들을 울렸습니다.
이수연은 올하트를 받으며 무대를 끝냈습니다.
왜 눈물을 흘리며 무대를 했냐는 김성주 물음에 아버지가 생각나서 눈물이 나왔다라고 표현하며 흐느꼈습니다.
엄청난 실력을 가지고 있는 9살 소녀가 여러사람을 울릴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 무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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