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싱글즈 4, 막을 열었다. 배윤정 전남편 '제롬'출연 및 매력적인 출연자들

23일 첫 방송한 돌싱글즈 4가 막을 열었다. 이번 돌싱글즈는 미국 편으로 미국에 거주 중인 돌싱들 편을 이루었다. 여기의 출연자들은 다 매력적이었고 그중에서도 엑스라지 전 멤버 '제롬'이 조명을 받았다.

돌싱글즈 시즌 4, 문을 열었다.

MBN 예능 돌싱글즈 4가 첫 방송을 탔다. 미국에 살고 있는 남녀 돌싱들이 모여, 돌싱글즈 4를 이루었는데, 촬영지가 멕시코 '칸쿤'인 것만큼으로 화제를 몰았다.

첫 방송에서 참석한 출연자 10인은 모두 매력적이었다. 각기 사연이 아직 밝혀지지 않는 가운데,  시청자들의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여자 출연자들은 베니타, 소라, 희진, 하림, 지수이 있었고, 남출연자 들은 톰, 듀이, 지미, 리키가 있었다.

돌싱글즈 베니타

여자출연자 중 첫 등장했던 베니타는 이혼 후 삶이 행복하다고 이야기하는 단발머리 멋진 여성이었다.

돌싱글즈 희진

이혼 후 힘든 시기를 보내던 중 아버지의 추천으로 ‘돌싱글즈 4’에 출연하게 되었다는 희진도 등장했다.

돌싱글즈 지수

다음으로는 “믿음이 깨졌기 때문에 미련 없이 헤어졌다”는 이혼 1년 차 지수도 등장했다.

돌싱글즈 하림

그리고 마지막에는 역대급 사연이라고 말하는 하림이 등장했는데 비주얼에 모두 넋을 잃었다.

돌싱글즈 소라

또한 소라는 결혼생활이 지옥이라고 말하는 출연자였다.

돌싱글즈 톰

남자 출연자에는 처음 등장한 사람은 톰이었다.

돌싱글즈 듀이

두 번째 출연자는 이혼한 지 3개월 되었다는 듀이가 등장했다.

돌싱글즈 지미

그리고 이혼이 13년 된 지미가 등장했다. 

돌싱글즈 리키

또한, 한국어가 서툰 리키가 등장했다.

 

그리고 돌싱글즈 시즌 4의 최고의 화제 출연자 '제롬'이 등장했는데 이분은 유명한 배윤정의 전남편이었다.

돌싱글즈 제롬

돌싱글즈 '제롬'

화제의 출연자 '제롬'은 예전 엑스라지 그룹의 전멤버라고 알려졌다.

MC 이혜영은 아는 사이다라고 이야기하며 반가워했다.

언론에 따르면 그는 배윤정의 전남편이며, 돌싱글즈 출연을 한다고 했을 때 배윤정이 허락해 주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혼한 지 6년 차라고 하며, 지금 미국에서 혼자 살고 있다라고 이야기하며, 아이를 좋아하는데 꼬맹이들끼리 심부름을 다니는 모습을 보면, 더 외롭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그는 배윤정과 2014년 결혼해서 2년 뒤에 성격차이로 이혼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김종민 매니저 사기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출연료 못 받아"라고 전해 안타까움..

 

소문난 할아버지김! 할머니김 아니고.... / 핑계고 한효주 언급한 맛있는 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