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현 아들 목표 서울대/ 김소현 손준호 부부 100억대 집보다 더 놀라워. 서울대 목표 아들

 

김소현 손준호 부부

100억대 집보러가기👆

 

 

 

김소현 손준호 부부 아들 주안이이가 방송에 7년만에 등장해 화제이다.

아들 손주안 군은 프로그램에서 서울대를 목표로 공부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이다.

김소현 손주호 부부

김소현 손준호 부부 아들 손주안 서울대 

장성규가 진행하는 유튜브에 김소현 손준호 부부의 아들 손주안군이 오랜만에 방송을 타 화제이다.

이 부부는 100억원대 초호화 아파트에 거주 중으로 집을 공개해 더 화제를 몰았다.

김소현은 "부모님한테 정말 한 푼도 안 받았다"며 "운이 너무 좋아서 집을 팔 때마다 집값이 올랐다"고 이야기했다.

김소현 손준호 부부는 신혼집 3억 5천만 원을 시작으로 한남동에서 마음에 드는 아파트를 공매로 매입하며 이사했다.

그리고 현재 살고 있는 아파트의 모델하우스를 구경한 후 청약 신청으로 이사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오마이베이비를 통해 얼굴을 알린 손주안군도 함께 대화를 하게 되었는데

주안 군이 훌쩍 커버린 모습이 눈에 띄었다.

"공부를 되게 잘 하는 걸로 알고 있다. 공부하는 거 재밌어"라는 장성규의 말에

주안 군은 "그쵸. 그냥 갑자기 (공부에) 관심이 생기고, 책 보고 그래서 (공부가 재밌다)"고 대답했다.

손주안

서울대 출신 엄마와 연세대 출신의 아빠 아래서 자란 주안 군. 목표 대학을 묻자 주안 군은 "서울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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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이유를 묻자 "엄마도 서울대 갔으니까"고 답했고, 곁에 있던 아빠 손준호는 "연세대가 훨씬 좋아"라고 농담으로 받아쳤다.

다만 2012년생의 주안 군은 올해 국제중학교에 입학했다. 또래들이 초등학생인 점을 고려하면, 주안 군은 현재 선행 학습 중인 것으로 짐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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