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의 케인이 뮌헨으로 가고싶은 의지를 들어내며 토트넘의 재계약 제의를 거절했다. 케인 토트넘 재계약 거절 토트넘의 에이스이자 이번 여름 이적시장의 가장 뜨거운 선수인 해리 케인이 토트넘과의 재계약을 거절하며 뮌헨으로의 이적 의사를 표했다. 케인은 오직 바이에른 뮌헨만을 바라고있다. 영국 타임즈는 20일 "케인은 토트넘의 새로운 제안을 거절했다. 오직 뮌헨으로 이적하는 것만 원한다"고 전했다. 이전부터 케인은 뮌헨으로 가고 싶다는 열망을 수차례 드러냈으며, 이번에 한번 더 그 뜻을 분명하게 밝혔다. 시즌 종료후 이적설이 불거졌던 레알 마드리드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발을 뺀 상태이다. 현재는 PSG와 바이에른 뮌헨이 케인에게 적극적으로 영입시도를 하고있다. 최근 뮌헨의 투헬 감독이 런던을 방문해 케인과..
스포츠
2023. 7. 21. 1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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