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토트넘이 다음시즌 메디슨 파트너로 키어넌 듀스버리 홀을 선택했다. 토트넘은 적극적으로 듀스버리 홀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듀스버리 홀 하이라이트 - 토트넘 듀스버리 홀, 메디슨 파트너로 낙점 듀스버리 홀은 지난 21/22 시즌부터 본격적으로 레스터에서 중용을 받기 시작하며, 당시 프리미어리그 28경기를 소화했고 지난 시즌에도 리그 31경기에 출전하였다. 현재 레스터시티는 강등되어 2부리그에서 뛰고있지만, 듀스버리 홀의 활약은 더욱 빛나고 있는 중이다. 현재 43경기 11골 14도움을 올리며, 원래 강점이었던 수비적인 능력에 공격적인 능력까지 더해졌다. 작년까지 메디슨과 한솥밥을 먹었던 듀스버리 홀을 토트넘이 노리고 있다. 영국의 한 축구 매체가 5일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토트넘이 다가오는 여름 이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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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6.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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