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등의 스타들을 배출한 제국의 아이들 멤버 김태헌이 근황을 전했다.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생활고 고백 2010년 데뷔한 '제국의 아이들' 그룹은 각종 예능과 연기로 사랑을 받으며 임시완, 황광희, 박형식 등의 스타들이 탄생했다. 그러나 몇몇 멤버들은 활동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제국의 아이들' 김태헌 역시 활동이 끊겨 소식을 알수없었는데 이번에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을 통해 근황을 알리며 화제가 되고있다. 살이 많이 빠진 모습으로 근황올림픽에 출연한 태헌은 군대 전역후 일이 없어서 생활고에 시달렸다고 고백했다. 돈이 없어서 바에서 매니저로 일하며 생활을 이어갔다는 김태헌은 당시 살이 100KG까지 급격하게 쪄서 더욱 활동은 할수없었다고 전했다. 현재 인천에 있는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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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7. 16.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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