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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멤버 정국이 14일 솔로 싱글 'Seven'을 발표하며 공식 솔로 활동을 시작한다.


정국 신곡 발표

정국 seven
정국 seven


정국은 '듣자마자 꽂힌 노래'라며 새 싱글 솔로 'Seven'을 발표했다.
소속사 하이브 레이블 빅히트뮤직을 통해 곡에 대한 소개와 솔로 활동에 나서는 소감 등을 전했는데,
그는 신곡 'Seven'에 대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 "처음 듣자마자 '이건 해야 한다', 이렇게 듣자마자 꽂힌 곡이 많이 없는데 되게 좋았다"라고 설명했다.
이번 신곡은 여름과 잘 어울리는 노래로 중독성 있는 멜로디에 따뜻한 사운드의 어쿠스틱 기타를 느낄 수 있는 여름 저격 곡이다.

 


특히 정국의 감미로운 보컬이 곡의 매력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번 'Seven'은 뮤직비디오 또한 이슈가 되고 있다. 미국 로케이션으로 촬영 된 뮤직비디오는 한 편의 영화 같다는 평을 받고있다.
대세 배우 한소희가 출연하며 정국과의 연인 연기를 선보이는 것 또한 큰 관심을 받았다.
‘Seven’ 뮤직비디오는 MTV Live, MTVU, MTV Biggest Pop에 방영됐고, 미국 뉴욕 타임 스퀘어에 위치한 Paramount 건물 전광판에도 공개 된다.
정국의 'Seven'은 이번 여름을 대표하는 노래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정국
정국
한소희 정국
한소희 정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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