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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 엔터테인먼트가 소녀시대 가수 태연에게 악플을 쓴 악플러들을 고소하였습니다.

 
소녀시대 멤버 겸 솔로 가수 태연에게 악플을 쓴 6명을 경찰이 특정해 4명을 수사 진행 중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리고 2명은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송치된 상태입니다.
SM 엔터테인멘트는 "SM 3.0"을 선언한 이후 아티스트 권인 보호를 위해 앞으로는 이러한 행보를 보일 것으로 보입니다.

<태연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Taeyeon_ss/>

태연태연
태연 인스타 그램 출

이번 사건을 통해서, 인터넷상의 악플들이 아무리 공인이라고 하더라도 너무 심한 말이라던가 인격 모독을 하는 발언들은 삼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글을 읽었을떄 정신적 충격과 심각한 마음의 상처를 입힐 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서 항상 댓글을 다는 인터넷으로 바뀌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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