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로운 연예계 커플이 탄생했다. 그 주인공은 자이언티와 걸그룹 트와이스의 채영이다. 관련 뉴스 영상- 채영 자이언티 열애 중 5일 트와이스의 소속사 jyp엔터와 자이언티 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둘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호감을 갖고 만나는 중"이라며 "서로 응원하는 사이"이라고 밝혔다. 이 공식 발표 이전에 한 연예매체는 두사람의 열애설을 전하며, 6개월간 교제중이라고 보도했다.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한남동과 연남동 등에서도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돌아다니기도 하였다. 10살의 나이차를 극복한 새로운 가수 커플의 탄생이다. 한편 트와이스 채영은 2015년 데뷔해 ‘치얼업’, ‘TT’, ‘우아하게’, ‘왓 이즈 러브’ 등 히트곡을 발매했고, 자이언티는 ‘양화대교’ ‘꺼내먹어요’ 등의 곡으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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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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