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일 서현역에서 무차별 칼부림 사건을 일으켜서 사람들에게 공포를 산 가운데, 피해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응급처치를 한 소년들 때문에 화제이다. 서현 칼부림 사건 속 영웅 두소년 경기 성남시 서현동 AK플라자 백화점에서 무차별 흉기 공격이 이뤄지는 중에서도 윤도일(18)군과 음준(19)군은 피해자들에게 먼저 다가가 응급 처치를 실시했다는 소식이 알려졌다. 친한 형, 동생 사이라고 하는 이 두 소년은 오후 6시쯤 사건 현장을 지나다 피를 흘린 채 쓰러져 있는 젊은 남녀 2명을 발견했다고 한다. 두소년 중 한명인 윤군은 자신이 피의자에게 노출될 수 있음에도 “일단 부상자를 살리고 보자”는 생각으로 한달음에 달려가 두 피해자 중 정도가 훨씬 심해 보이는 여성을 30여분간 지혈했다고 한다. 또, 그 사이 다른 소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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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8. 4.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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