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아가 인신공격 댓글에 은퇴를 암시하며, 결국 고소 진행을 한다고 하여, 화제이다. 보아인스타그램바로가기 보아 인신공격에 은퇴 암시 6일 보아는 자신의 채널에서 '이제 계약 끝나면 은퇴해도 되겠죠'라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7일에는 다음날인 7일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저의 계약은 2025년 12월31일까지 입니다! 그때까지는 정말 행복하게 가수 보아로서 최선을 다 할 거예요! 걱정 말아요. 내 사랑 점핑이들(보아 팬덤명)”이라고 적었다. 그리고, 9일 과거에 업로드했던 자신의 게시물을 모두 없앴다. 보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11일 "현재 여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동영상 공유 플랫폼,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중심으로 허위 사실 유포, 악의적 인신공격, 모욕, 비방이 지속해서 발생함에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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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1.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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