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적 60분에서 위너 전멤버 가수 남태현이 출연했다. 지난해 남태현은 필로폰 투약 의혹이 불거지면서 논란의 중심에 섰다. 현재 마약 투약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는 그는 방송에 용감하게 등장해 중독과의 싸움을 밝히며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추적 60분에 출연한 남태현 추적 60분에서 위너 전 멤버 남태현이 약물오남용으로 시작된 마약 중독에 빠진 여정에 대해 입을 열었다. 지금 현재 그는 마약중독치유-재활센터인 '인천 다르크'에서 치료 중이라고 밝혔다. 그가 처음 약을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정신과 다니면서 신경안정제라든가 병원 처방 약도 많이 먹었고 활동할 때 다이어트를 해야 되다 보니까 다이어트 약도 굉장히 오래 먹었다"면서 "처음에는 병원 처방 약을 먹다가 코로나 19 때 없어지면서 우울증도..
이슈
2023. 7. 15. 11:32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