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17기 상철 현숙 커플의 행보가 시청자가 집중하고 있다. 나는솔로 방영내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증명해내가며, 일편단심 서로를 보는 상철과 현숙으로 인해 팬들이 많아졌는데, 상철의 과거 논란이 일어나자, 충격을 주고 있다. 나는솔로 17기 상철 현숙 라이브에서 현커라고 밝힌 상철과 현숙이었다. 상철은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양양파티 춤이 논란의 시작이 되었다. 그는 양양파티에 가서 춘 춤을 지인이 올려 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상철의 지인은 상철이 여자와 함께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더욱 더 끌어올리게했다. 이에, 2023년 12월 11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을 만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 처음에는 그래도 그동안 제가 지켜봐 왔던 모습을 믿으려 했지만,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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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 19.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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