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솔로 17기 상철 현숙 커플의 행보가 시청자가 집중하고 있다. 나는솔로 방영내내 서로를 향한 마음을 증명해내가며, 일편단심 서로를 보는 상철과 현숙으로 인해 팬들이 많아졌는데, 상철의 과거 논란이 일어나자, 충격을 주고 있다. 나는솔로 17기 상철 현숙 라이브에서 현커라고 밝힌 상철과 현숙이었다. 상철은 과거 사생활과 관련한 양양파티 춤이 논란의 시작이 되었다. 그는 양양파티에 가서 춘 춤을 지인이 올려 이 논란의 중심이 되었다. 또한, 상철의 지인은 상철이 여자와 함께 파티를 즐기는 사진을 올려 논란을 더욱 더 끌어올리게했다. 이에, 2023년 12월 11일 현숙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럽스타그램을 만들자마자 이게 무슨 일인지.. 처음에는 그래도 그동안 제가 지켜봐 왔던 모습을 믿으려 했지만, 다른..

27일 방송된 인기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 16기에서는 상철이 영숙과 영자사이에서 폭주하는 모습이 그려져 시청자들을 웃게 만들었다. 나는 솔로 16기 상철, 영숙이냐 영자냐? 27일 방송된 인기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상철이 영숙과 영자사이에서 고민하는 모습이 보여졌다. 그는 방송 촬영이 끝나면 미국으로 돌아가야하는 상황으로 영숙과 영자에게 자신을 선택할것이냐는 물음과 확신을 원하며 도르마루라고 불리우게 집요하게 물어보는 모습이 방송에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숙은 상철에게 데이트를 하면서도 “내 목표는 미국이 아니다. 그 목표에 도달할 가능성이 있는 사람은 영자다. 영자와는 취향도 잘 맞을 것”이라며 이야기해 상철에게 혼란을 줬다. 또한 영철은 상철을 앞에 두고 “누가 봐도 영숙은 형이 아니..